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해외 한반도 전문가 강좌

서울--(뉴스와이어)--인문한국(HK)지원 사업단인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단장 김성민 교수, 철학)은 통일교육원과 공동으로 통일인문학 해외 한반도 전문가 연속 강좌를 개최한다.

첫 강의로 10월 30일 오후 4시 건국대 문과대학 교수연구동에서 미국 SAIS(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산하 한미연구소 알렉산드로 만수로프 연구원이 ‘북-미-러 삼국 체류 경험과 김정은 시대의 북한’을 주제로 강연한다.

만수로프 연구원은 러시아 모스크바 국립국제관계대학(MGIMO)을 나와 북한 김일성종합대에서 한국학 석사, 콜롬비아대 정치학 박사를 거쳐 미국 노틸러스 연구소와 존스홉민스대 국제관계대학원 한미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중이다.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은 11월19일에는 이채진 미국 클래어몬트 맥케나대학(Claremont McKenna College) 명예교수를 초청 ‘미중 관계와 한반도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12월3일에는 수 미 테리(Sue Mi Terry) 미국 콜롬비아대 국제관계학과 교수를 초청해 ‘미국의 동북아전략과 대남/대북정책’을 주제로 강의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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