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2013년 4월 지역별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13.4월말 기준 지역별 고용동향
<1> 종사자 동향
(총괄) 16개 시도 중 3개 광역시(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에서는 종사자수가 전년동월대비 소폭 감소하였고, 서울특별시 등 13개 시도에서는 종사자수가 증가하였으며 증가폭이 다소 둔화된다.
※ 종사자는 상용근로자, 임시·일용근로자, 기타종사자로 구성됨
(16개 시도별) 종사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특별시(4,131천명), 경기도(3,124천명)로, 전체 종사자 수의 48.2%를 차지하였고, 전년동월대비 종사자수 증가율은 충청북도, 전라남도, 충청남도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자치단체별) 종사자수가 많은 자치구는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순으로 나타났으며, 시지역은 경남 창원시, 경기 수원시, 군지역은 울산 울주군, 충북 청원군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동월대비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에서 종사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하였고, 시지역은 경기 용인시, 경남 창원시, 경기 성남시, 군지역은 충북 청원군, 강원 정선군 순으로 종사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 노동이동
(총괄) 16개 시도 중 광주광역시 등 6개 시도를 제외한 10개 시도의 입직률이 감소하였고, 광주광역시 등 6개 시도를 제외한 10개 시도의 이직률은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노동이동이 감소세를 보였다.
(16개 시도별) 16개 시도 중 노동이동은 광주광역시(입직률 4.3%, 이직률 4.7%), 제주도(입직률 4.0%, 이직률 3.4%)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 대부분의 지역에서 건설업의 입·이직률이 높게 나타남
전년동월과 비교하여 입직률과 이직률 모두 광주광역시가 가장 높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입직률(%) = 입직자수/ ([조사기준월 + 조사기준전월]/2)×100
* 이직률(%) = 이직자수/ ([조사기준월 + 조사기준전월]/2)×100
(자치단체별) 시군구 중 입·이직 등 노동이동은 강원도 평창군(입직률 8.5%, 이직률 6.0%), 전북 부안군(입직률 9.1%, 이직률 4.6%)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직률) 입직률은 자치구 중 서울 중랑구, 관악구 순으로 높았고, 시지역은 강원 태백시, 경기 양주시, 군지역은 강원 양구군, 전북 부안군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입직률 변화) 입직률은 자치구에서는 서울 관악구, 광주 남구에서 가장 크게 상승하였으며, 시지역은 강원 태백시, 경남 통영시, 군지역은 전북 부안군, 경북 울릉군의 순으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직률) 이직률은 자치구 중 광주 북구, 서울 중랑구 순으로 높았고, 시지역은 경남 통영시, 경기 양주시, 군지역은 전남 영광군, 충북 옥천군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직률 변화) 이직률은 자치구 중 광주 북구, 서울 강남구에서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지역은 경남 통영시, 거제시, 경기 고양시, 군지역은 경기 연천군, 전북 부안군의 순으로 증가했다.
<3> 빈 일자리율 현황
(16개 시도별) 빈 일자리율이 높은 지역은 제주도(3.5%), 광주시(2.1%), 충청북도(2.0%)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 빈 일자리율: 현원 대비 현재 비어있거나 비어있지 않더라도, 구인활동을 하고 있으며, 한 달 이내 일이 시작될 수 있는 일자리
’13.4월 기준 지역별 임금 및 근로시간 동향
(월급여액) '13.4월 기준 월급여액을 16개 시·도별로 살펴보면, 서울(3,169천원), 울산(2,834천원) 순으로 높고 전국 평균을 상회함
* 월급여액 = 정액급여 + 초과급여(특별급여(상여금, 성과급 등)는 제외)
※ 서울은 고임금 업종인 금융·보험, 전문서비스업 등의 사업체 및 본사가 집중, 울산은 자동차·선박 제조 등 대규모 제조업체와 협력업체 밀집
전년동월대비 월급여액은 울산(-3.5%)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증가하였으며, 서울(5.4%), 충남(4.8%), 충북(4.3%), 광주(4.2%)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근로시간) 경남이 195.9시간으로 근로시간이 가장 길게 나타났으며, 대구(195.7시간), 충북(195.4시간) 지역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서울(179.5시간), 광주(184.6시간), 부산(187.0시간), 제주(187.4시간) 순으로 근로시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 근로시간 = 소정 실근로시간 + 초과근로시간
울산(-0.6%)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전년동월대비 근로시간이 증가하였으며, 서울(8.1%), 전북(5.8%), 대전(5.6%) 순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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