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 개최
*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 : 중남미 장차관급 인사들을 초청하여 무역·투자, 자원, 인프라, 환경, 개발 등 양지역간 경제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장으로서 지난 2008년부터 연례 개최
금번 포럼에는 루이스 리베르만(Luis Liberman) 코스타리카 부통령, 후안 까를로스 깔비몬테스(Juan Carlos Calvimontes) 볼리비아 보건체육부장관, 라몬 벤뚜라(Ramon Ventura) 도미니카(공) 공공행정부장관 등 중남미 8개국에서 부통령 및 장차관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번 포럼은 3개 세션(인프라, 전자정부, 보건의료)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각 세션별로 각국의 주요 정책과 현재 추진중인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우리나라와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음날인 11.6(수)에는 우리기업의 대중남미 진출 지원 및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위해 금번 고위급 포럼과 연계하여 ‘한-중남미 비즈니스 포럼’이 롯데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한-중남미협회, 한국무역협회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공동 주관하고, 외교부가 후원한다.
한편, 중남미 고위급 인사들은 금번 방한계기에 우리 관계부처 장차관 및 유력 기업인과 별도 면담 등을 갖고 해당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양자간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한-중남미 고위급 포럼은 올해로 6회째를 맞아 한국과 중남미 정부간 중요한 협력 대화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번 포럼은 인프라, 전자정부 및 정보화 그리고 보건의료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심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남미 지역은 최근 10년간 평균 6%대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중산층의 확대로 각종 경제·사회 개발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우리나라의 주요 교역·투자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자원, 인프라, 전자정부, 보건의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도 확대되고 있다.
※ 인구 6억명, 평균 GDP 1만불 내수시장 보유
※ 대중남미 흑자액 : 42억불(‘03)→171억불(’12)
※ 중남미는 10여년간 연평균 6%대의 견고한 경제성장률 지속(‘13년 3.5% 전망)
이번 포럼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2F)에서 개최되며, 포럼 공식 홈페이지(www.klacforum.org)나 외교부 중남미협력과(02-2100-7441)를 통해 보다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일반 대중들도 사전 등록이나 행사 당일 08:30-09:00간 간단한 등록을 통해 포럼에 참가 가능하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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