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홍보대사 배상문, 골퍼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홍보대사인 배상문 프로 골퍼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출신으로 미국 PGA투어를 제패하는 등 한국 골프 위상을 크게 드높인 배상문 선수는 10월 31일(목) ‘201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대구경기 시구자로 나서기에 앞서 김범일 대구시장을 만나 불우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한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올해 5월,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상금 일부를 기탁하는 것으로, 성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배 골퍼는 프로선수 생활로 자주 고향을 떠나있지만 평소 고향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각종 대회 우승상금으로 중증장애인 단체인 대구광역시 척수장애인협회에 2008년, 2009년 두 차례 각각 500백만 원씩 발전기금을 전달한 데 이어 2011년 대구시에 5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또 지난해에도 대구시청을 찾아 공동모금회에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불우이웃돕기의 선행을 계속하고 있다.

배상문 골퍼는 2004년 프로에 입문해 2006년 KPGA SBS 코리언 투어 에머슨퍼시픽그룹오픈 우승을 필두로 국내 대회 8승, 일본투어에서 3승, 미국 PGA 투어에서는 한국인으로서는 최경주, 양용은에 이어 세 번째로 우승하는 등 통산 12승을 거뒀다. 지난 9월 신한동해오픈에도 우승해 큰 대회에 강한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등 대구가 낳은 자랑스러운 골프선수다.

대구시 전재경 대변인은 “세계적인 선수로 우뚝 선 배상문 프로골퍼는 불우이웃돕기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개최되는 2015세계물포럼 및 대구골목투어 등 대구시의 주요시책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병행해 대구브랜드를 세계 속으로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배상문 선수는 10월 31일(목) 오후 6시에 개최되는 2013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대구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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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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