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심야 데이터 반값 할인 첫 시행

- 3G∙LTE 전용요금제 기본 제공량 심야시간대 사용시 데이터 50% 할인 차감

- Hoppin 11월 중 예약 다운로드 서비스 예정…심야데이터 할인 실효성 높여

- 데이터 종류∙크기 감안한 합리적 이용문화 확산기대…관련 산업 활성화 전망

뉴스 제공
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13-10-31 09:16
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 www.sktelecom.com)이 11월 1일부터 심야시간대(※새벽 1시~오전 7시)에 사용한 데이터를 50% 할인 차감하는 ‘심야 데이터 반값 할인’을 국내 처음으로 시행한다.

예를 들어 이용 고객이 새벽 4시에 200MB를 이용할 때 100MB만 차감하는 방식이며, 3G·LTE 전용 요금제 기본 제공량에 대해 적용된다.

※적용 요금제 : 전국민, T끼리, LTE요금제(커플,특수), LTE골든에이지, LTE손사랑, LTE 소리사랑, LTE맞춤형, T끼리 맞춤형, 올인원34/44(커플,특수), 올인원 손사랑, 올인원 소리사랑, 맞춤형 요금제, LTE 팅(12월 시행), 올인원 팅(12월 시행). (3G/LTE의 주요 요금제가 포함되나 데이터가 무제한이거나, 데이터 제공량이 없는 요금제는 제외됨)

※초과 데이터 통화료 및 선물받은 데이터, 리필한 데이터 등은 미적용

SK텔레콤은 ‘심야 데이터 반값 할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11월 중 VOD특화 N스크린 서비스인 Hoppin 과 연계해 예약 다운로드 기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용 고객들은 예약 다운로드 설정을 통해 ‘심야 데이터 반값 할인’의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또 고객들의 데이터 이용시간도 영화·방송 다운로드 등 데이터 소진량이 큰 작업은 심야 시간에, 인터넷 서핑·메일확인 등은 낮시간에 활성화되는 등 합리적인 데이터 사용 문화가 조성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심야시간 데이터 반값 할인’을 통해 낮시간에 집중돼 있던 트래픽이 심야시간대로 분산돼 망 운영의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고객들에게는 사실상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하는 혜택을 드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심야 데이터 반값 할인’ 요금제 도입에 따라 현재 약 10%에 머물고 있는 심야시간대 네트워크 이용 점유율이 20~30%까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 1일 데이터 사용량도 기존 대비 5~15%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SK텔레콤 조사에 따르면 9월 한달간 한번이라도 심야 시간대(새벽 1~7시)에 데이터 사용 이력이 있는 고객은 총 1,305만명이었으며, 1인당 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97.3MB에 달했다. 또 심야시간대 데이터 사용량이 500MB를 넘는 데이터 다량 사용자도 총 60만 명 수준이었다.

‘심야 데이터 반값 할인’ 도입으로 자유직업군 종사자들은 심야시간대 데이터 이용 부담을 줄이고, 컨텐츠 및 App. 개발 등 관련산업이 활성화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SK텔레콤은 또 1일부터 실버요금제의 데이터 혜택을 크게 강화한다. 기존 실버요금제의 망내외 지정1~2회선 통화료 10~20% 할인 및 뉴실버 요금제의 데이터 초과 요율을 패킷당 0.25원에서 0.025원으로 1/10수준으로 인하한다. 실버스마트15요금제의 기본제공데이터량을 기존 100MB에서 150MB로 늘려 고객들이 데이터 부담없이 T실버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요금제 혜택을 강화한다.

※ T실버서비스 : 스마트폰 터치에 익숙하지 않은 실버 계층을 위한 전용 UI를 제공하는 런처앱으로 긴급상황발생시 위치정보와 건강관련 앱 등이 포함돼 있음(9/30부터 서비스)

SK텔레콤 윤원영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심야 데이터 반값 할인’이 도입됨에 따라 LTE-A 도입으로 더욱 빨라진 네트워크의 효율적인 활용과 더불어 통신 네트워크를 활용한 컨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산업 활성화로 이어져, ICT 산업 발전의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연락처

SK텔레콤
홍보실
02-6100-3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