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열리는 '청소년 푸른성장 평화 대장정' 출정식은 청소년위원회·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제주도청소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여 진행한다.
동 행사는 김태환 제주도 지사가 ‘개회사’, ‘청기사 임명식’, ‘평화의 쌀·나물 전달식’을 가지고, 최영희(崔英姬) 청소년위원회 위원장이 '평화·희망·통일의 기 전달식'을 하고, 청소년이 '청소년 평화의 선언', '평화·희망의 엽서 전달'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대장정은 전국 각지의 청소년 1,000명을 ‘청소년 평화의 기사’(약칭 청기사)로 선발하여 평화팀, 희망팀, 통일팀으로 구성·진행되며, 세계청소년의 날인 8월 12일 제주도를 출발점으로 하여 광주와 부산(8.13), 도라산역(8.17) 등을 각각 거쳐 서울시청 앞에 집결, ‘청소년 푸른성장 평화 대축제’(8.18)를 개최할 예정이다.
청소년 평화대장정에 참여하는 제주지역 청기사 60명은 초등학생 14명, 중학생 32명 고등학생 11명, 대학생 3명으로 지난 8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하였으며 출정식을 시작으로 평화, 희망팀으로 나누어져 전국 방방곳곳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게 된다
제주도를 출발하여 서울 시청 앞에서 마무리 되는 평화 대축제에는 청기사, 폭력없는 사회만들기 국민운동협의회, 35개국의 명예청기사(평화사절단) 138명 등 약 4,000명이 참여하여 광화문 등 서울시청 일원에서 ‘평화 대행진’을 가진 후, ‘청소년 평화선언’, ’평화의 비빔밥‘ 등 행사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김태환 제주도지사는 “이번 비폭력·반편견 대장정 캠페인을 계기로 제주도가 폭력과 편견·차별이 없는 건강한 제주도를 만들어 가도록 폭력·편견 추방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청소년 평화대장정 출정식 행사에는 제주도청소년자원봉사센터(소장 허철수)주관으로 청소년 2명과 청소년전문가 4명이 토론자로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 푸른성장, 푸른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함께 개최되며 청소년위원회위원장 주재로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과의 간담회도 개최되어 『폭력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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