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금자씨’ 300만 돌파 기념 케익 이벤트 화제
이번 이벤트가 진행된 100개 극장 중 하나인 명동 CGV에서는 <친절한 금자씨>를 관람하고 나오는 관객들에게 예고 없이 깜짝 케익 선물 이벤트를 진행했다. 갑작스런 케익 선물에 관객들은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케익을 선물 받은 김소연(24)씨는 “영화도 인상적이었지만 두부 케익이라는 독특한 소품이 몹시 마음에 들었다. 두부 모양이라 정말 두부 맛이 나는지도 궁금했었다.(웃음)”라며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함께 영화를 본 윤상준(25)·정은주(26) 커플은 “오늘이 사귄지 100일째라 함께 친절한 금자씨를 봤는데 케익 선물까지 받아서 너무 행복하다. 오래 기억에 남을 영화일 것 같다.”라고 해 케익 한 상자를 더 받는 행운까지 누렸다.
전국 극장가에서 이루어진 이번 300만 돌파 기념 케익 선물 이벤트는 <친절한 금자씨>가 400만명, 500만명을 돌파시에도 진행될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개봉 12일만에 3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에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친절한금자씨>는 스스로 13년간 감옥에 갇힌 천사 같은 여자가 벌이는 치밀한 복수를 그린 이야기로 현재 극장가에서 최고의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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