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요우 정책포럼 출범
미래부는 우리 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부상하기 위해서는 협소한 국내 콘텐츠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 특히 중국시장으로의 진출 확대가 중요하다고 보고 지난 5월부터 펑요우(朋友) 콘텐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미래부 장관과 중국의 광전총국 국장(장관급)의 북경 회담시(‘13. 5월) 펑요우 프로젝트를 상호 협력하여 추진키로 한 바 있으며, ‘한중 국제 CG컨퍼런스’(‘13.10월 부산)를 개최하여 중국내 영향력 있는 콘텐츠 관계자 20여명을 초청, 양국간 콘텐츠 비즈니스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또한 미래부와 광전총국간 시범교류(3D인력 양성 등) 관련 협의가 진행 중이며, 올해와 내년에 양국간 상호 초청하는 ‘펑요우 정책협의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미래부는 이를 통해 한중간 방송, CG/3D콘텐츠 등 민간기업의 교역 확대, 네트워킹 구축, 공동 프로젝트 투자 등을 적극 지원하고, 나아가 양국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강국으로 동반성장하고자 한다.
펑요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펑요우 콘텐츠 정책포럼’은 정부·중국 현지전문가 및 방송사, 영화, CG/3D 등 콘텐츠 기업 관계자 50여 명으로 구성되며, 이 포럼을 통해 구체적인 중국과의 협력 안건을 발굴하고, 정부와 민간 기업이 함께 ‘대 중국 콘텐츠 수출 확대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먼저 강원정보진흥원 박흥수 원장과 넥스트비쥬얼 유희정 대표의 대 중국 콘텐츠 수출의 생생한 ‘사례발표’에 이어 VFX/CG, 방송콘텐츠, 3D융합 등 3개 분과로 구성된 ‘분과별 토의와 발표’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중국진출 방향과 전략이 개진된다.
마지막으로 참석 위원간의 친교와 중국시장에 대한 정보 교류가 이루어지는 ‘만찬’이 진행된다.
미래부 박일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국내 콘텐츠산업의 성장을 위해 해외진출이 필수적이며, 특히 한중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콘텐츠 교역 확대가 시급하다”고 언급하고 “이 정책포럼에는 디지털콘텐츠 관련 대표적 기업이 대부분 참석하였다”며 “중국시장에의 콘텐츠 교역 확대를 위해 정부와 민간 기업이 함께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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