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SNS 채널 연계된다

대구--(뉴스와이어)--지역 기관에서 자체 운영중인 SNS 관련 정보를 하나의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대구시는 SNS통합허브시스템(http://sns.daegu.go.kr)을 구축해 11월 5일(화)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대민서비스를 시작한다.

그동안 기관별로 운영 중인 SNS 채널들이 온라인상에 흩어져 있어, 정보를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SNS에 올라오는 시민들의 다양한 소통메시지에 대한 신속한 파악 및 대처가 어려웠다. 또 콘텐츠의 집중도가 떨어져 채널 간 시너지 효과가 부족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시, 의회, 구·군, 교육청, 경찰청 등 24개 기관의 42개 SNS채널(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연계·통합한 SNS통합허브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SNS통합허브시스템은 지역의 최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SNS를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도 다양한 검색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또 SNS상의 주간 이슈를 확인하며 댓글 달기, 콘텐츠에 좋아요 반응 등 시민의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대구시는 SNS에 올라오는 시민질의와 답변 공유로 여러 기관에 연계된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고 재난, 교통 등 시민에게 필요한 긴급메시지의 자동 발송 및 빠른 확산으로 각종 안전관리 대응 시스템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홍보 콘텐츠에 대한 여론 파악이 쉬워 공무원의 정책홍보 지원 시스템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SNS통합허브시스템은 공공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 공유하고, 기관 간,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협력하는 정부운영 패러다임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지난 9월 안전행정부가 주최한 지방3.0 공모과제 평가에서 우수 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구시는 시스템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시스템 오픈과 동시에 11. 4.~11. 10. 1주일간 SNS통합허브시스템 네이밍 공모를 시행해 시민참여에 의한 명칭을 선정하고, 관심과 이용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대구시 전재경 대변인은 “SNS통합허브시스템이 시민의 소통과 참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업무담당자의 홍보대응 체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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