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구인구직 TV광고 보면 LED TV 쏜다

- 벼룩시장구인구직 홈페이지 방문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

- 11월 14일까지 54명에게 LED TV, 피자세트, 커피&도넛 증정

서울--(뉴스와이어)--TV광고를 보고 없는 장면을 찾으면 진짜 TV를 주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신문, 인터넷, 모바일로 구인정보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이사 백기웅 job.findall.co.kr)이 TV광고 방영을 기념해 사이트에서 TV광고를 보고 없는 장면을 찾으면 LED TV, 미스터피자 피자세트, 던킨 오리지널커피&도너츠를 주는 이벤트를 11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새 B.I 발표와 함께 10월부터 브랜드의 지향점을 담은 새 TV광고를 지상파 및 케이블에 대대적으로 방영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TV광고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는 목적으로 준비하게 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벼룩시장구인구직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벼룩시장구인구직 TV광고를 보고 광고에 없었던 장면을 찾아 선택 후 응모하면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자 중에서 1명을 선정해 Full-HD LED TV를 전달하고, 3명에게는 미스터피자 피자세트를, 50명에게는 던킨 오리지널 커피&도너츠를 전달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11월 21일 벼룩시장구인구직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10월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벼룩시장구인구직 런칭 TVC는, 벼룩시장이 구인구직 시장의 1등 브랜드 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인식상에서 다소 뒤쳐져 있었던 ‘벼룩시장구인구직’ 브랜드를 소비자의 인식상에서도 확고한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자 기획되었다.

벼룩시장구인구직 TVC는 앞으로도 만나야 할 일과 사람을 반드시 만나게 할 것이라는 벼룩시장의 철학과 함께, 구인구직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담고 있다. 구인구직은 단순히 운이 좋거나 나쁨의 문제가 아닌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해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작업이며, 벼룩시장만의 믿을 수 있는 콘텐츠와 앞서가는 시스템으로, 구인구직의 확률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번 광고 크리에이티브는 구인구직이 당사자에게 매우 진지하고 중요한 문제라는 이해를 바탕으로, 빅모델에 의존하거나 광고적 과장과 같은 가벼운 접근이 아닌, 다양한 직업군의 손을 소재로 도입부를 열고, 생활감 있는 타깃들의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보다 진정성 있고 공감 가는 벼룩시장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

이와 관련해 벼룩시장구인구직 이동주 본부장은 “‘벼룩시장구인구직’ 확률을 높인다 1차 TV광고가 많은 분들이 사랑을 받아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11월 중순에 확률을 높인다 2차 TV광고가 방영될 예정인대 그 TV광고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벼룩시장구인구직 개요
대한민국 대표 생활정보 미디어인 벼룩시장은 1990년 창간돼 현재 46개 지역판을 발행하고 있다. 신문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온라인·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20대부터 중장년 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온·오프 통합 생활정보 미디어로 성장했다. 현재 신문, PC, 모바일웹, 벼룩시장 구인구직 모바일 앱, 벼룩시장 부동산 앱 등 분야별로 앱을 특화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job.findall.co.kr

연락처

벼룩시장구인구직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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