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고우,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 ‘E2M’ 우크라이나 수출
- “창조경제 핵심 소프트웨어 수출 중소기업도 할 수 있다”
㈜이지고우 김태우 신규사업 담당 이사는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브라질과 터키 출시가 2013년도에 진행이 될 예정이며, 계약이 완료된 상태이다”라며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한 제품의 현지화가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다. 2014년 목표는 CIS, 중동 및 남미 지역 80% 이상의 지역에 제품출시이며, 2015년 까지 소프트웨어 5백만불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고우는 위치기반 서비스 솔루션 및 네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개발과 해외 지도데이터 분석 및 가공 전문 중소기업이다. 중소기업이나 창립초기부터 5년 이상 해외개발 및 제품출시 프로젝트를 진행한 개발&마케팅 경험과 축적된 해외 관련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업체들과 시장확대를 위한 경쟁을 하고 있다.
현재 해외수출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시장은 브라질, 페루, 칠레, 러시아,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국, 호주, 뉴질랜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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