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독도 현지에서 한복 패션쇼 행사
- 어린이 대상으로 패션쇼 처음 시도, 다도 시연행사 등 열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주)매종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이다.
1부는 어린이 패션쇼로 강강수월래, 합창, 꿈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 2부는 패션모델이 궁중의상, 전통한복, 모던한복, 바람의 옷을 주제로 독도와 하나 되는 한복 패션쇼가 열리며 피날레로 연날리기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특히, 동다학회(명예회장 김춘희)에서는 패션쇼 다음 순서로 다도 시연 및 관람객, 독도경비대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차 시음 행사를 했다.
이번 한복 패션쇼를 주관한 이영희 디자이너는 뉴욕 맨하튼에 한국박물관을 개관하고 파리 프레타 포르테에 한국인 최초로 참가하는 등 한복 세계화에 주역을 담당해 왔으며 지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행사에서도 한복을 선보여 세계인들의 극찬을 받았다.
한복 패션쇼는 독도가 분쟁의 대상이 아닌 문화예술의 섬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펼쳐진 것으로 독도 콘서트, 태권도 시연행사, 애니메이션 제작사 팸투어 행사를 실시한 바 있다.
경상북도 최종원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오늘 독도에서 한복 입은 모습을 보니 신선한 감동을 받았고, 또한 미래의 주역들인 어린이들이 이 행사에 참여하여 정말 뜻 깊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독도를 살아 숨쉬는 역동적이고 평화로운 문화예술의 섬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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