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2013년 10월 모객 자료 발표
지역별로는 동남아가 전체 해외여행수요의 35.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중국도 34.2%로 동남아와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였는데, 장가계 등 내륙지역이 가을 여행지로 큰 인기를 누렸다. 그 뒤를 이어 일본(12.1%), 유럽(8.7%), 남태평양(5.5%), 미주(4.4%)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 동남아 등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여행수요가 크게 증가했던 지난 상반기와는 달리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유럽과 미주 지역 등 장거리 노선 여행수요가 급증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10월에도 동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한 유럽과 캐나다, 하와이 등 미주 지역이 각각 55.1%, 32.5% 증가해, 지난해 대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그리고 중국, 남태평양, 동남아는 각각 19.4%, 16.1%, 7.0% 증가했으며, 일본은 11.9% 감소했다.
속성별로는 호텔 47%, 에어텔 29%, 현지투어가 178% 증가하는 등 개별자유여행 예약증가율이 높은 가운데, 패키지 8%, 기업·공무원 등 단체여행 7%, 허니문은 6% 증가했다.
한편, 1일 기준 하나투어 11월 해외여행수요는 11만5천여명으로 지난해 대비 6.1% 증가했으며, 12월에는 5만여명으로 1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과 비슷하게 유럽과 미주 지역이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단거리 지역에서는 중국이 전년 대비 높은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다.
하나투어 개요
하나투어(HANATOUR, www.hanatour.com)는 국내 19개 계열사와 전세계 31개의 해외현지 법인 및 직영 네트워크를 통해 여행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여행사로, 15년 연속 해외여행 및 항공권 판매 1위를 달성해온 1등 여행기업이다. 하나투어는 2000년 11월 여행업계 최초로 코스닥(KOSDAQ: 039130)에 상장 이후 2006년 코스닥 상장사 최초로 세계 3대 증권 시장 중 하나인 런던증권거래소(LSE: TOUR)에 상장해 하나투어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국제적으로 공인 받은 동시에 글로벌여행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하나투어는 규모의 경제를 통한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다양한 유통 채널 그리고 고객만족 서비스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글로벌 여행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고객에게 감동과 희망을’이라는 신념으로 2020년 글로벌 No.1 문화관광유통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나투어의 변화와 혁신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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