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BK21 플러스 특화전문인재 양성사업’ 선정
건국대 ‘융합 커뮤니케이션 및 문화콘텐츠 특화전문인재양성 사업단'은 영상, 게임, 이야기 콘텐츠 등과 관련한 특화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인문학 기반의 문화콘텐츠와 융합커뮤니케이션, 응용 인지과학의 통섭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건국대 사업단은 오는 2019년까지 7년간 총 25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정의준 단장은 “문화의 시대인 21세기에 반드시 필요한 융합형 미디어/문화콘텐츠 전문가를 양성, 창조경제의 기반이 될 한국의 문화 역량 제고와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K21 플러스는 BK21과 WCU(세계수준연구중심대학)의 후속으로 교육부가 올해부터 2020년까지 진행하는 연구지원 사업으로 목적·내용에 따라 △글로벌인재양성형 △특화전문인재양성형 △미래기반 창의인재양성형으로 나뉜다. 교육부는 이들 전형 가운데 창조경제를 이끌 융·복합 분야 석·박사급 고급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국 41개 대학의 54개 사업단(전국 24개, 지역 30개)을 특화전문인재양성형에 선정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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