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4년 하천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박차
- ’14년도 하천재해예방사업 국비 확보에 총력
하천재해예방사업은 물론 생태하천 및 고향의 강 정비사업에도 투자하여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조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제까지 하천사업은 획일적인 제방개수 및 하도정비 위주의 하천사업에 투자했으나, 앞으로는 홍수방어능력 향상뿐 아니라 자연친화적이고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친수하천 조성에 집중 투자한다.
금년에는 지방하천정비사업비 1,792억원으로 하천개수 및 친수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본류인 낙동강의 하천정비로 지류하천 생태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낙동강 지류하천에 대하여도 하천기본계획을 변경, 검토하여 보완이 필요할 시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보다 안전한 하천, 쉽게 접근하고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하천 조성에 집중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내년에 SOC예산이 전반적으로 줄었으나 경북도가 줄기차게 하천재해예방사업과 친수하천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정부, 국회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설득한 결과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정비사업에 2,245억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하천에 대하여는 2013년 15개 하천, 2014년 15개 하천에 하천기본계획(변경)을 수립하여 사업비를 하천재해예방사업 기본계획(2008년 국토부)에 의거 연차적으로 확보,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여 낙동강과 지류하천이 함께 안전하고 도민에 친숙한 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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