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들이 거닐던 선유동천 나들길에서의 힐링
- 경북 녹색길, 문경 선유동천 나들길 걷기 행사
걷기는 선유구곡의 학천정 방향 1.8km코스와 용추계곡 방향 4.5km 코스 등 두 개 코스로 운영되었다. 각 지에서 온 걷기 동호회원과 걷기를 좋아하는 도민들이 참여해 걷기가 범국민적 스포츠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깊어가는 늦가을 정취에 더하여 용추계곡의 시원한 물소리에 마음이 치유되고 아름다운 선유구곡에서는 최치원, 이황 등 옛 현인들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어 정신이 맑아졌다”면서, “선유동천 나들길은 아름다운 경관은 물론 명상과 치유까지 겸할 수 있어 앞으로 경북의 녹색길 중에서도 걷기 명소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경상북도 최종원 환경산림국장은 “용추계곡은 국토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중 하나이며, 선유구곡은 아름다운 비경으로 신선들의 정원으로 알려졌는데, 이곳에 경북 녹색길이 조성되어 매우 뜻 깊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길을 걸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가족, 친구 등과 소중한 시간도 가지면서, 소통하고 함께하는 마음들과 에너지들을 모아 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물론 경북 북부지역의 발전도 기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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