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관광아이디어공모전 시상식 열려

- 대상에 윤영남씨, 톡톡 ‘아이디어’ 빛났다!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관광공사가 주관한 ‘제6회 관광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이 11월 1일(금) 노보텔 앰배서더 대구에서 열렸다.

지난 6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공모했던 관광아이디어공모전은 3대문화권관광, 역사관광, 관광마케팅 등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331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15점의 응모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 제안배경과 실현방안 등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심사위원 질의가 이어지는 순으로 현장발표 2차 심사를 가졌다.

각 작품에 대한 창의성·실현가능성·지역성·체계성을 심사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 가작 6명으로, 총 15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대상 3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50만원 ▶가작 30만원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 선정 결과 영예의 대상에는 대중교통을 활용한 도보여행 상품 모델을 제안하여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윤영남씨의 ‘일자리 창출형 경주 현지투어 상품 개발’이

금상은 여대생 리더십 캠프 여행을 기획한 김은호·안수영씨의 ‘2Queen’s 1Heart’가 은상은 반려동물 동반 길 조성을 제안한 김태욱·임인종씨의 ‘반려동물과 함께 떠나는 경북여행’, 별·하늘·한지를 주제로한 김은비씨의 ‘기차로 그리는 경북별천지도’아이디어가

동상은 서준우·장민정씨의 ‘다시 찾는 경북 만들기’, 이기쁨·이호남씨의 ‘의성공주와 일곱 옥사과’, 배찬수씨의 ‘디지털? 디지탈(脫)!’, 장병목·장재훈씨의 ‘근현대사의 올바른 인식 제고를 위한 ‘호국의 고향, 칠곡’’, 사해림씨의 ‘찾았다! 숨마을’이, 가작은 조수현·김효정씨의 ‘구미가 당기는 2030 로드투어’, 이용직·유종현씨의 ‘상주, 그곳에 다가서다’, 이종민·이현진씨의 ‘새마을운동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이연진·이지민씨의 ‘할머니! 이번엔 어디가요?’, 이혜원·진혜련씨의 ‘Come on Baby In 청도’, 박아홍·박선홍씨의 ‘영양 초화주 만들기’가 각각 선정되었다.

아울러, 이날 경북관광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안동대학교가 주관한 제5회 경북 포토에세이공모전 시상식도 이 자리에서 가졌다.

이번 포토에세이 공모전은 경북의 ‘길’을 주제로 하여 사진이 있는 수필 공모전을 지난 6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12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어 이날 시상하였다.

대상은 김태영씨의 ‘퇴계의 발자취를 따라서’가, 금상은 이복현씨의 ‘무섬가는 길’이, 은상은 김영태씨의 ‘주왕의 전설이 서린 외씨버선길에서 아들에게 쓰는 편지’, 이정우씨의 ‘고모산성에서 진남교반 즐기기’작품이 각각 선정되었다.

동상은 제결경희씨의 ‘강따라 길따라 산벚꽃에 취하는 토끼비리 옛길!’, 김춘도씨의 ‘보현산 가는 길’, 장인선씨의 ‘길이 부르는 이름’이, 가작은 강 옥씨의‘파도소리 길 따라’, 허석도씨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은 길’, 이수명씨의 ‘반곡지의 봄’, 권용민씨의 ‘마음을 잇는 길 안동조정지댐 산책로를 걸으며 - 안동 월영교’, 김미애씨의 ‘길’작품이 각각 선정되었다.

경상북도 송경창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세계로 퍼져나가는 문화한류와 높아지는 경상북도의 국제적 위상을 고려할 때 관광산업의 잠재력은 매우 크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좋은 관광아이디어를 많이 확보할 수 있게 된 점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경상북도 관광산업 발전에 오늘의 수상이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문화관광체육국 관광마케팅사업단
도현미
053-950-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