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전람, ‘2013 MBC 베이비 키즈 페어’ SETEC서 개최

- 11월 14일부터 4일간, 국내외 200여 브랜드 참가

- 초기 임산부 배려 캠페인 실시…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전시 전문기업 ㈜동양전람(대표 이규황)은 11월 14일부터 4일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SETEC에서 ‘2013 MBC 베이비 키즈 페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MBC가 주최하고 동양전람이 주관하는 ‘2013 MBC 베이비 키즈 페어’는 방송사가 주최하는 수도권 유일의 유아박람회로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부모들에게 관련 정보를 습득하고 제품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특별히 선별된 국내외 200여 개의 유명 육아관련 브랜드가 대거 참가해 태교용품, 임산부 서비스, 영유아식품, 영유아 조기교육, 도서 등 다양한 임신, 출산, 육아용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심각해진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임산부 배려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홍보를 진행한다.

먼저 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초기 임신부 배려 캠페인을 실시한다. 임신부 배려 엠블렘이 새겨진 카드 케이스를 자체적으로 10,000개 제작하여 행사장에 방문하는 초기 임신부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임신부 배려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열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매일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경품 이벤트, 아이를 키우면서 경험한 육아 정보를 작성하는 우수 수다 이벤트, SNS를 통한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박람회 관계자는 “흔히 베이비페어로 불리는 유아박람회는 다양한 제품을 직접 보고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유아용품 기증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3 MBC 베이비 키즈 페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bcbaby.co.kr) 또는 전시사무국 전화(02-780-0697)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2013 MBC 베이비 키즈 페어는 위메프와 함께 진행되며 위메프를 통해 무료 초청장 구매가 가능하며, 위메프에서 초청장을 구입하신 후 현장에 방문하는 관람객 선착순 500명에게 물티슈를 증정할 예정이다.

동양전람 개요
동양전람은 1994년 창립이래 전시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전문 전시회 기획 운영 및 전문인력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관련산업의 활성화, 판로개척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ngyangfai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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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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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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