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4년 올해의 작가 개인전’ 작가 공모
문화예술회관(관장 이형조)은 지역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을 대표할 작가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6월 새롭게 조성한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릴레이 형식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 전시는 지역의 유망작가를 발굴하여 이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도 지속해서 개최된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회관은 ‘2014년 올해의 작가 개인전’에 참여할 작가를 11월 4일 공고하고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1년 이상 울산에 거주한 만 19세 이상~50세 미만의 작가로,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11월 8일부터 15일까지(8일간) 방문 혹은 우편(680-275 울산광역시 남구 번영로 200)으로 접수하면 된다.
‘갤러리 쉼’에서 연중 상설 기획전으로 마련되는 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열린 전시 공간의 장소적 특성을 고려하여 입체나 설치 형식이 아닌 평면작품으로 제한된다.
특히, 올해 미술 평면회화 부분으로 한정되었던 장르를 내년에는 사진, 서예 부문까지 확대하여 미술 부문 4명, 사진 부문 3명, 서예 부문 3명 등 총 10명의 작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은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1월과 7월에는 상·하반기 참여 작가 합동전이, 그 외 총 10회에 걸쳐 각 1개월씩 참여 작가들의 개인전이 릴레이 형식으로 열린다.
문화예술회관은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실력 있는 작가들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 발표 기회의 장으로 활용되어 창작 활동 동기를 부여하고 울산사랑 자긍심 고취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열린 공간에서 전시되는 만큼 부담 없이 작품을 접할 수 있어 일반 시민들과 예술가들의 간격을 좁힐 수 있어 우리 울산의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형조 관장은 “우리 지역 예술가들이 마음 편히 작품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이들이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바로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의 작가 개인전이 지역작가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 내년에는 사진, 서예 장르로 확대하여 추진하는 만큼 우리 지역을 대표할 예술가들이 많이 배출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지역의 실력 있는 많은 작가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회관 누리집(홈페이지)(www.ucac.or.kr)을 참고하거나 전시팀(226-825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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