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학창의발명대회 수상자 발표

대전--(뉴스와이어)--허청(청장 김영민)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박상대)가 공동 주최한 ‘2013 대학창의발명대회’에 전국 94개 대학에서 3,442건의 발명이 출품되어 경합을 벌인 끝에 올해 최고의 대학생 발명으로 유진희, 김지원(이화여자대학교), 윤영미(한양대학교)씨가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최고의 발명으로 선정된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점자 키보드 앱’은 25만명에 이르는 시각장애인이 손쉽게 한 손으로 문자를 입력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존에 고가의 입력장치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실용성은 물론 창의성과 완성도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별상인 WIPO(세계지식재산권기구) 사무총장상에는 자전거의 앞바퀴에 가방을 넣을 수 있도록 한 발명으로 홍익대학교의 박준홍씨가 수상하였다. 세계적으로 자전거 붐이 일고 있어 자전거생산기업과 상품화를 논의 중이며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최우수상)에는 ‘비상구 방화문개폐장치’를 발명한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김성배, 김남훈씨와 ‘착용 가능한 관절이 있는 목발’ 한양대학교의 김현일, 김현아씨가 수상한다.

대학생발명가로 유명한 카이스트의 황성재씨도 ‘모바일기기에서 인식 가능한 자석교구’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였으며, 특별히 지식재산 나눔사업의 하나로 파푸아뉴기니에서 필요한 관개펌프를 발명한 경희대학교의 윤성식, 김대환, 윤남준씨가 우수상으로 파푸아뉴기니 대사관에서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또한, 대상을 지도한 이화여자대학교의 이형준교수 등 8명이 지도교수상을, 출품 및 수상 건수를 반영한 최우수 발명동아리상과 최다신청 동아리상에는 숭실대학교의 바람개비가 수상한다.

한편, 본 대회의 대상 수상작을 ’12년, ’13년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에 출품하여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였는데 이는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창의성과 발명수준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 올해 대상 수상작도 내년 국제발명대회에 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허청 권혁중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 대회는 지식재산에 강한 창의력 있는 발명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생의 발명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며 “특허청에서는 이러한 발명 인재의 발굴과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 대학창의발명대회’ 수상작품에 대한 전시회 및 시상식은 오는 11월 5일(화)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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