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광복 제6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경축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광복 60주년을 맞아 전 시민이 함께하는 경축행사를 거행해 전국적 역량을 하나로 결집함은 물론 전국민적 분위기를 조성으로 애국심과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함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오는 15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대 공연장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한 광복회원 및 가족, 일반시민 등 1,50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제60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갖기로 했다. 또한 경축식에 이어 인기리에 방영된 영화"사하라"가 상영되는 만큼 일반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는 울산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이날 오전 11시 북정공원 박상진 의사 동상에서 박 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하는 가운데"고헌 박상진 의사 추모식"을 개최해 헌화 및 분양을 하게 된다. 이와 아울러 이날 정오에는 남구 삼산동 소재 식당에서 광복회원 및 가족 120여명이 함께하는 오찬이 있다.

울산시는 뜻 깊은 광복 60주년 경축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내 주요지점에 현수막 및 홍보탑을 설치하고 전 가구·전 직장 국기게양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주요 간선도로변에는 가로기를 게양하기로 했다.

한편 구·군별 경축행사를 보면 중구는 이날 울산기능대학에서'병영지역체육대회'와 다운초등학교에서'다운동 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남구는 14일과 15일 양일간 문수국제양궁장에서'제7회 남구청장기 축구대회'가, 동구는 15일 서부구장에서'8.15 광복절 축구대회'가 열린다. 북구는 이날 농소고운동장과 농소운동장, 약수초등학교 등에서 체육대회 및 주민한마음 잔치가 준비돼 있다. 울주군은 온산운동장 등 10개소에서'8.15기념 읍·면 체육대회'가 계획돼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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