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 개소
한국정보화진흥원에 설치된 지원센터는 공공데이터 제공기관, 제공범위, 활용가능 분야 등을 안내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과 사업화 방법에 대한 자문 등 범국가적인 공공데이터 개방(공공부문)과 이용 활성화(민간부문)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13조(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 공공데이터의 효율적인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지원을 위하여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이하 활용지원센터)를 ‘국가정보화 기본법’ 제14조에 따른 한국정보화진흥원에 설치·운영한다.
특히, 공공데이터의 개방이 실질적으로 창업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데 지원업무의 촛점이 맞춰진다. 이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새로운 국정운영 패러다임인 ‘정부3.0’의 추진성과를 국민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안전행정부(장관 유정복)는 11월 4일 오후 3시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공공데이터 활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개소식에는 유정복 장관을 비롯해 김을동 국회의원, 남민우 청년위원장, 장광수 한국정보화진흥원장 등 각계 인사와 산·학·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현판식과 함께 공공데이터 개방이 주는 메시지와 센터 운영에 관한 목표(‘17년까지 6,075종 추가 개방, 일자리 창출 15만 명)를 레이져 쇼로 참석자들에게 전달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이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벤처·1인 창조기업 사례와 서비스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 부스를 설치하여 참석자들의 관심과 창업의지를 높였다.
※ 신뢰성 있는 병원경험정보, 주변 주차장 정보, 여행일정 경험공유 서비스 등
개소식에 이어 진행된 제2부 기념 세미나에서는 ‘나누자 데이터, 누리자 행복’이라는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 발표가 진행되었다.
김지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대학원 교수 겸 SK플래닛 이사는 ‘포스트 시대의 공공데이터 비전’에 관해 발표했고, NHN은 ‘민간포털에서의 공공데이터 활용 사례 및 향후 방안’ 등을 소개하며 데이터 개방이 주는 의미와 중요성을 전달했다.
유정복 장관은 “정부3.0의 핵심 과제인 ‘공공데이터 개방’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줄 센터 개소를 매우 환영하며 이를 계기로 공공데이터 개방이 실질적으로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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