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전국체전을 대비한 소방안전대책이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 소방본부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시설물인 경기장 62개소, 숙박시설 840개소, 대형시설 188개소, 터미널·역·공항 9개소, 다중이용업소 5천519개소 등 모두 5천618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이들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이달 말까지는 점검 결과 불량시설에 대한 확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경기장, 숙박업소, 다중이용업소 등 대회관련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지난 5월부터 이달 말까지 숙박업소의 객실 및 통로에 피난안내도를 부착하고 있다.

소방본부는 성화 봉송 기간중에는 구급차 1대와 119공중보건의, 간호사를 포함한 지원반을 편성해 성화봉송 기간중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키로 했다. 이와 아울러 성화 안치장소인 북구청과 울산시청에는 펌프 1대와 5명의 소방력을 근접 배치키로 했다.

소방본부는 체전상황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경방활동 및 소방활동을 강화하고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소화전 1천189개소, 저수조 92개소, 급수탑 8개소 등 모두 1천289개소에 대한 소방용수시설을 특별 점검하는 한편 소방응원협정체제를 일제 정비하고 있다.

한편 체전기간 중에는 각 경기장별로 펌프 및 구급차를 각 1대치 배치하고 소방력도 3~8명씩 근접 배치하기로 했다. 이 밖에 119 종합상황실 운영 강화, 기동순찰 강화, 개·폐회식 종합운동장 안전요원 배치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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