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지 히아루론산으로 구성된 목주름 개선제 필러리나코리아 ‘필러리나’

- 감추고 싶은 목주름 언제까지 방치하시겠습니까?

서울--(뉴스와이어)--대중들에게 알려진 유명 셀러브레이터(celebrator)나 연예인들은 같은 나이또래 보다 상당히 어려보인다. 이는 피부에 대해 지속적인 관리 및 투자를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피부와 차이가 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이다.

피부전문가들조차 목주름에 대해서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고 하는 것이 현실이다. 20대처럼 팽팽한 얼굴을 받치고 있는 목 주위에 40~50대의 주름이 있다면 그 자체가 상당한 스트레스가 아닐 수가 없다.

일반적으로 노화는 크게 내인성노화와 광노화로 두 가지로 구분된다. 내인성노화는 세월의 흐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적절한 대응법이 없다.

광노화는 환경적 영향(음주, 흡연, 불규칙한 식사, 환경오염, 폐경 등)에 의해서 좌우되기 때문에 노화의 진행속도가 개인에 따라 편차가 크다. 이런 광노화로 인해 피부속의 콜라겐성분과 엘라스틴성분이 점점 조각화 되기 시작하며 결국 피부는 탄력을 잃기 시작하여 결국 주름이 생긴다.

특히 얼굴, 눈가, 목 등의 피부는 우리 신체의 다른 피부 부위보다 상대적으로 얇고 피지선도 적어서 노출이 많을수록 그 피해(damage)는 더 크다.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하는 무의식적 행동패턴이 주름형성에 상당한 영향을 준다. 표정주름이라고 하여 많이 웃거나 반복적으로 특정부위를 많이 사용하여 생기는 주름은 쉽사리 없애기도 힘들며 20-30대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목은 얼굴만큼 자외선에 노출이 많이 되며 나이가 들수록 주름이 제일 먼저 생기는 부위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얼굴과 똑같은 관리(자외선차단제등)를 하여야 하는데 대부분 얼굴에만 신경을 쓰고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선천적 또는 후천적 영향으로 자신도 모르게 생겨나기 시작하는 목주름은 현대 여성들에게 업무 이상의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동안으로 유명한 한 여성은 최대한 낮은 높이의 베개를 사용하여 목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고 말할 정도로 목주름은 여성들의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목주름 개선은 하고 싶은데 시간적, 경제적으로도 문제로 망설이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에 6가지 히아루론산으로 구성된 목주름 개선제 필러코리아의 “필러리나”를 소개한다.

필러리나는 주름의 정도에 따라 Grade1, 2, 3으로 선택 사용 가능하다. Grade 1은 초기 주름이 나타나기 시점, Grade2는 눈가, 팔자주름, 목주름이 눈에 띄게 보이는 시점, Grade 3은 깊은 주름골 등에 사용한다.

각 등급별 필러리나는 Gel filler 1병(30ml), Nourishing film 1병(30ml), 전용 Applicator(도포기)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세안 후 gel filler 1ml를 전용도포기에 담아서 원하는 주름라인을 따라서 도포하면 된다. 10분 정도 기다린 후에 얼굴부터 목까지 쓰다듬듯 펴서 바른다. 그리고 nourishing film 1ml를 미간, 광대, 아래턱, 목등에 도포하여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부드럽게 펴서 발라준다.

“필러리나”는 광대부분과 입술라인에도 적용하여도 만족스러운 볼륨감을 가져다준다. Gel filler 사용 전 물 두컵 정도 마시면 히아루론산의 수분친화력을 더욱 활성화 시켜준다.

필러리나코리아: http://blog.naver.com/fille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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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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