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아내에게 권하는 쁘띠성형, 피부시술 1위 ‘색소레이저’

- 의사들은 아내에게 어떤 성형시술을 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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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앤미의원
2013-11-04 14:51
서울--(뉴스와이어)--의사들은 아내에게 어떤 성형시술을 권할까?

미앤미네트워크가 미앤미의원 14개 지점 대표원장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복수응답 포함) 성형 피부 의사들이 아내에게 권하는 시술 1위는 색소레이저(레이저토닝, IPL)로 나타났다.

설문조사는 ‘아내에게 권하고 싶은 시술은?’이란 질문에 1) 주름 보톡스 2) 스컬트라 리프팅 3) 색소레이저(레이저토닝, IPL), 4) 코필러, 사각턱보톡스 의 보기로 진행되었다.

조사 결과 색소레이저(레이저토닝, IPL)가 전체 14명 중 5명의 표를 얻었으며 쁘띠성형이 각각 4표를 얻어 두 번째로 많은 표를 얻었다.

기타로는 ‘모두 다 권하겠다’라는 응답이 2표 나왔다.

주름시술보다 색소레이저 시술을 권하는 이유로는 ‘아직 주름이 적어서’, ‘기미, 잡티 등 색소질환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라 답했으며, 스컬트라 리프팅을 권하는 이유로는 ‘대한민국 여성의 79% 이상이 스컬트라로 효과를 보기 때문’이라 답했다. 기타 이유로는 ‘예시에 나온 시술들은 안전하기 때문에 권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가 나왔다.

설문조사에 응한 각 지점 원장들의 아내 연령층은 20~30대가 70% 이상으로 많았으며 이러한 이유로 리프팅이나 주름 관련 시술보다는 색소질환을 예방, 치료하는 레이저토닝, IPL을 권한다는 응답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미앤미의원 이환석 대표원장은 “쁘띠성형은 성형수술에 비해 안전성이 높은 편이라 실제로 시술을 집도하는 의사들도 아내들에게 시술을 권하기도 한다”며 “또한 색소레이저는 기미나 잡티의 예방차원에서 정기적인 시술을 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앤미의원 개요
미앤미의원은 2003년 부천점 개원이래 서울, 경기 14개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쁘띠성형 전문 클리닉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미앤미의원은 쁘띠성형을 전문 주진료과목으로 삼고 10년 간 유지하고 있다. 지난 4년간(2009∼2012년 집계) 시술된 쁘띠성형은 약 20만 건이 넘으며 집계되지 않은 2003년부터 2011년까지의 시술건수를 감안하면 훨씬 많은 시술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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