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러리나’의 주성분 히아루론산, 매끄러운 피부톤 유지와 주름 개선에 탁월

서울--(뉴스와이어)--주름(Wrinkle)은 개인의 유전적, 환경적 영향에 따라서 생성시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20대부터 일찍 관리할수록 생활의 습관화 되어서 주름 발생 시기를 늦출 수 있다. 이런 작은 개인적인 습관이 결국 동안과 노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다.

요즘같이 쌀쌀한 환절기 때에는 얼굴의 수분 증발속도가 더욱 빨라져서 얼굴 피부가 다른 계절보다 훨씬 많이 당기고 더 빨리 건조해진다. 결국 건조한 피부는 그만큼 주름생성을 촉진시키고 잔주름을 더 깊은 주름고랑으로 만든다.

이에 피부에 수분, 탄력과 함께 자양성분을 공급하여 항노화(anti-aging)를 도와주는 주름 개선 화장품 “필러리나”로 자신 있는 나를 만들어 보자.

"필러리나"의 6가지 히아루론산 성분은 표피(Epidermis)뿐 아니라 기저층(Basal cell layer) 및 진피층(Dermis) 최하단까지 골고루 침투하여 수분보충은 물론 영양분을 공급하여 매끄러운 피부톤(skin tone) 유지와 주름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필러리나”의 주성분 히아루론산(Hyaluronic Acid)은 진피층(Dermal layer)내의 콜라겐(collagen)과 엘라스틴(elastin)에 수분을 공급하며 이 단백질들과 상호작용을 한다. 수분 친화력이 아주 강하여 자기 몸 크기의 1,000배에 수분을 끌어 당겨 저장하며 피부의 수분유지 및 탄력증진에 영향을 준다.

인체의 모공은 300,000달톤(1달톤=Dalton : 1/1000 나노그램)의 분자질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보다 큰 분자량의 물질은 피부내로 흡수 되지 않는다.

필러리나코리아 관계자는 “기존 주사제의 약물 투입방식이 아닌 1,000 ~ 2,000,000달톤의 초미세 분자량으로 구성된 6가지 히아루론산 입자가 기저층(표피내 가장 깊숙한 부분)까지 침투하여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하며 이미 스위스, 미국에 특허기술을 확보하였다“고 말했다.

필러리나코리아: http://blog.naver.com/fille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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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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