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산학협력단, 베트남 주요대학과 연구·학생교류 협의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산학협력단(단장 서정향)은 공과대학 대표 교수진들과 함께 베트남 대학원생의 유치를 위해 베트남 최상위 이공계 대학교인 △국립토목대(NUCE·National University of Civil Engineering) △하노이공대(HUST·Hanoi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 △호치민공대(HCMUT·Ho Chi Minh City University of Technology)를 지난달 방문했다.

건국대 방문단은 국립토목대(NUCE)를 시작으로 하노이공대(HUST), 호치민공대(HCMUT)를 방문해 양교의 교육·연구 협력방안과 국제 공동 사업 추진을 협의하고, 건국대 전자공학부, 토목공학과, 기계공학부 등 이공계열에 대한 소개와 학생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

건국대 방문단은 베트남 3개 대학의 우수 학생들에게 건국대 대학원 교육 과정과 연구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하고 1:1 진학면담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20명 내외의 학생을 대학원 신입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또, 이번 방문기간 동안 건국대는 국립토목대와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에 관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건국대 서정향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베트남 방문을 통해 베트남의 우수한 이공계 학생을 건국대 대학원으로 유치해 대학원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베트남 우수 이공계 대학과의 교류 증진을 통해 캠퍼스 국제화, 취업 연계형 베트남 인력 육성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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