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론, 후순위 담보대출 틈새 시장에서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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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플랫폼
2013-11-04 17:18
서울--(뉴스와이어)--경기도 수원에 사는 김모씨(52)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었다. 부양 중인 시어머니가 가슴에 몽우리가 잡힌다는 것이다. 놀란 김씨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찾아가 검사를 해보니 이미 유방암 2기였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당황한 김씨는 병원비 마련을 위해 은행이며, 캐피탈, 저축은행 등을 알아봤지만 신용도가 낮고 이미 은행에서 대출받은 게 있어 더 이상의 추가대출이 어려웠다.

김씨는 지인 및 각종 정보들을 수소문한 끝에 기존에 은행대출이 있어도 저신용자도 담보물만 있으면 대출이 가능하다는 사이트를 찾아냈다. 김씨는 바로 사이트에 접속해 각종 양식대로 작성했고 대출상담사와 통화 후 그 다음 날 바로 대출금 3000만원을 확보하였다.

최근에는 은행뿐만 아닌 대부업체들도 대출조건이 많이 까다로워졌기에 쉽게 대출을 받긴 어려운 실상이다. 설사 대출이 가능하더라도 대출한도가 낮다 보니 서민들의 갑작스러운 자금 마련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리치론(www.richloan114.com)은 대출금액, 대출기간, 자금이 필요한 날짜, 담보물의 주소 등만 입력하면 대출전문가가 전 금융기관을 조회한 후 신청자가 원하는 조건으로 대출을 연결해주는 담보대출 중개사이트이다. 무엇보다 후순위 대출이 가능하고 고객들의 다수의 부채 또한 통합할 수 있다 보니 이용자가 점차 늘고 있다.

리치론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타사에서 대출이 거절된 건도 넉넉한 대출한도와 충분한 상환기간으로 대출을 해결해주며, 당일 대출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최소 500만원부터 담보물의 최대 9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아파트, 주택, 빌라, 토지, 공장부지 등 부동산 담보물만 있다면 누구든지 신청 가능해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이나 중소기업들의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리치론의 관계자는 “담보물만 있으면 대출한도에 구애받지 않고 넉넉한 상환기간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기에 신청자가 점차 증가 추세이며, 타사에서 대출이 거절된 사람들도 리치론을 이용하면 추가 대출이 가능하고,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도 반나절이면 심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발 빠른 대처 및 더 쉬운 대출로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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