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해수산연구소, 지역 수산발전을 선도할 역량 갖춰

- 수산생물방역센터 개소 및 최첨단 시험조사선 취항

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정영훈) 남동해수산연구소(통영 소재)는 오는 5일(화) 오전 11시 동남권역 수산생물방역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을 갖는 수산생물방역센터는 총사업비 16억 원을 들여 연면적 677.8㎡ 규모의 전문 방역 연구시설로 동남권 해역에서 생산되는 모든 수산생물에 대한 방역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센터는 임상해부검사실, 미생물세포배양실 등 6개 전문실험실을 갖췄다.

그리고 앞으로는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기구에 의한 특성 수산생물법정전염병 진단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인정받기 위한 관리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 국립수산과학원의 수산생물방역센터는 국민에게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한 목적으로 2012년 부산 본원에 있는 중앙수산생물방역센터의 산하기관 으로 해역별(2010년-동해, 서해 2012년-제주, 2013년-남동해, 남서해, 해조류센터, 2014-내수면 예정)로 지역수산생물방역센터를 두고 있음

우리나라 어패류 70%를 생산하는 동남권해역에 수산생물방역센터의 준공으로 수산생물질병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는 방역시스템이 구축돼 우리 국민들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중추적인 역학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개소식 이후, 최첨단 수산시험 연구 장비를 갖춘 시험조사선 탐구10호(27톤)의 취항식이 연구소 선착장에서 개최된다.

시험조사선은 총톤수 27톤, 디젤엔진 800마력 2대, 최고속력 30노트이며, 또한, 수심이 얕은 연안양식어장의 시험조사가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CTD윈치, 캡스턴, 크레인 등의 첨단 조사장비가 탑재되어 한층 더 정밀하고 순도 높은 식품안전위생조사, 자원환경조사, 증양식 시험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남동해수산연구소 조기채 소장은 “최첨단 시설을 갖춘 수산생물방역센터와 시험조사선을 보유함으로 명실상부한 남동해 해역의 수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055-640-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