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2013 청년 창·취업 활성화 위한 미래창조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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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2013-11-04 18:13
서울--(뉴스와이어)--상명대(총장 구기헌)는 5일 오후 6시 종로구 부암동 갤러리 아델라 베일리에서 ‘2013청년 창·취업 활성화를 위한 미래창조 포럼’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창조경제와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경제불황으로 시름이 깊어가는 청년들을 위한 활로를 모색하고, 창·취업 활성화 방안을 찾는 것이 목적이다.

김창준 국민경제자문위원(전 미국3선 하원 의원), 이현재 의원, 정세균 의원, 윤용건 성남산업단지 이사장, 최미경 스티븐스 회장, 아산나눔재단 신중경 박사, 김종률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김일호 오콘 대표,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성명기 이노비즈협회 협회장, 중소기업청 김진형 중소기업정책국장, 이민화 창조경제 연구회 이사장, 정유신 한국벤처투자 대표, 김문겸 중소기업옴부즈만 호민관, 신태용 한국수입업협회 회장, 이영민 알바트로스 벤처캐피탈 대표, 하태훈 DSC 인베스트먼트 상무, 중소기업연구원 신상철 박사, 고은경 전 한국여성세무사협회 회장, 구기헌 상명대 총장, 양석준 상명대 기획처장, 권찬호 상명대 비서실장, 순희자 상명대 정책실장, 송병호 산학협력단장 등 VIP급 인사들이 이 포럼에 대거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기헌 총장의 인사말과 김창준 국민경제 자문위원의 키노트 스피치로 포럼이 시작된다.

이번 포럼을 준비하고 추진해 온 최은정 경영학과 교수는 “이번 포럼으로 인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이 활성화 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결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명대학교 개요
상명대학교는 70년의 오랜 역사 속에서 진리, 정의, 사랑을 바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조화로운 인격함양과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이며 실용적인 유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우수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시대와 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학문 창출과 선도적인 연구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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