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 스몰 출시
- 울트라 리페어 크림 점보 사이즈 인기에 힘입어 핸디 사이즈 출시
- 국내 여성 니즈에 맞춰 한국에서 가장 먼저 판매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 스몰 사이즈(56.7g/29,000원대)는 170g 점보 사이즈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특별 출시됐으며 한국에서 가장 먼저 판매 중이다. 특히 가을, 겨울철은 급격히 낮아지는 기온과 큰 일교차로 인해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는 것은 물론 세포 재생활동이 둔화돼 피부가 극도로 민감해져 자극을 최소화하는 수분크림이 필요하다. 이 시기를 맞아 출시된 FAB 울트라 리페어 크림 스몰은 여성의 한 손에 들어갈 만큼 아담한 크기로 외출 시 갖고 다니며 덧바르기 좋다.
FAB의 ‘울트라 리페어 크림’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진정 및 회복에 효과적인 데일리 고보습 크림이다. 피부를 자극하거나 안전성에 의심스러운 성분은 철저히 배제하고 오랜기간 검증된 성분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었다. 또, 미국 현지 및 국내 임상 실험 결과 100시간 보습 유지, 피부 장벽 강화, 윤기 개선, 진피치밀도 개선, 리프팅 개선 등의 효과가 증명됐다.
한편 울트라 리페어 크림 스몰 사이즈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서 11월 한 달간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FAB 마케팅 담당자는 “한국 여성들은 파우치에 메이크업 제품뿐만 아니라 스킨케어 제품도 갖고 다니며 수시로 사용한다”며 “FAB는 이러한 여성들의 니즈에 맞춰 스몰 사이즈 제품을 한국에 가장 먼저 출시하고 전국 올리브영에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한국 여성들의 피부 건강을 지킬 것이다”고 말했다.
FAB 개요
FAB(First Aid Beauty,퍼스트 에이드 뷰티)는 뷰티 업계의 베테랑 릴리 고든(Lilli Gordon)이 미국 유명 연예인들을 고객으로 둔 피부과 전문의 로버트 부카(Robert Buka) 박사를 초빙해 함께 연구하여 설립한 데일리 솔루션 및 트리트먼트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2009년 미국 내 세계적인 뷰티 리테일러인 세포라(Sephora)와 QVC에서 런칭한 이후 할리우드 스타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 내 급성장을 발판으로 영국 Boots the Chemist 및 호주 David Jones & Terri White Chemists에서 런칭하며 급속도로 해외 시장으로 확장하였고 2012년 싱가폴, 말레이시아 및 캐나다의 세포라와 뉴질랜드의 Farmers에 런칭하며 전세계적으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현재 국내에 런칭, 홈쇼핑 및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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