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박희은 대표, 다음에서 ‘연애 칼럼니스트’로 변신
이음 박희은 대표가 다음에서 연애 칼럼니스트로 변신한다.
‘러브포텐-박희은의 연애시대’는 다음 스토리볼의 야심작 ‘러브포텐-순정의 시대’ 모바일 드라마의 매회 에피소드를 주제로 연재된다. 제1화는 박희은 대표가 앞으로 들려줄 이야기와 함께 극중 주인공인 ‘기억’에게 보내는 편지를 담아 프롤로그로 꾸며진다. 칼럼은 11월 5일(화)부터 12월 12일(목)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한 회씩, 총 12회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다.
‘러브포텐-박희은의 연애시대(http://storyball.daum.net/episode/1324)’를 구독하려면 다음 스토리볼 홈(http://storyball.daum.net)에 접속해 ‘요일별’ 탭에서 화요일 또는 목요일을 선택하면 된다. 다른 방법으로는 다음 스토리볼 홈에서 ‘전체’ 탭을 클릭한 후 ‘Love’ 카테고리로 접근해도 해당 칼럼을 확인할 수 있다.
이음의 박희은 대표는 “이음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싱글의 연애 고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들어온 만큼 알고 보면 연애 칼럼은 제 전문분야”라며 “새로운 도전이지만 누구보다 생생하고 날카로운 연애 팁을 전수할 자신이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음은 ‘러브포텐-박희은의 연애시대’ 칼럼 연재를 기념해 이음 ‘OK 7일권’ 이벤트를 준비했다. 스토리볼에서 칼럼을 읽고 이음에 가입하면 선착순 1천 명에게 OK 7일권 아이템을 선물하는 이벤트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스토리볼(http://www.i-um.com/mobile/daumstory)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칼럼의 소재인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는 모태솔로 기억(성열)이 대학 퀸카 민아(남지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순정을 바친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로 10년 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공대생의 사랑 이야기>를 영상화한 작품이다. 다음 스토리볼에서 처음으로 만든 모바일 드라마이자 인기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성열과 포미닛의 남지현을 비롯해 클라라가 주연을 맡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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