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물협력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아프리카 물협력포럼이 11.6(수)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동 포럼은 외교부·환경부가 공동 주최하며 아프리카 지역 물 관련 주요 정책결정자 및 국내 물 관련 기업 등이 다수 참석한다.

외교부에서는 안총기 경제외교조정관이, 환경부에서는 백규석 환경정책실장이 개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리비아 아부 바크르 아카티 수자원부 차관 등 아프리카 물 관련 주요 관계자도 참석하여 한국과 아프리카의 물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 주요 참석자
- (환경산업기술원) 김두환 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
- (아프리카 국가) Abu bakr Akhaty ALAMIN(아부바크르 아카티 알아민) 리비아 수자원부 차관 외 리비아, 세네갈, 모잠비크, 에티오피아 등 수자원 정책 담당 국장급 5인
- (기업) 두산중공업, 대우건설, 삼성물산, LG상사, 코오롱글로벌, 현대엔지니어링, 수성엔지니어링, 동부엔지니어링, 코웨이, 삼안 등 국내 물 관련 기업 관계자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 및 아프리카의 물 정책 담당자들이 각국의 수자원 관리 정책 및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국내 물 관련 기업들이 알제리, 탄자니아, 가나 등 아프리카 진출 성공사례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한국과 리비아의 고위급 양자회담을 통하여 한-리비아 상하수도 협력 양해각서 체결 방안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물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양국 상하수도협력위원회 정기 개최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포럼의 개최를 통해 외교부와 환경부는 한국의 수자원 관리 정책과 경험, 노하우 등을 아프리카 국가들과 공유함으로써 아프리카 지역 물 문제 해결에 기여를 위한 우리나라의 역할을 증진하고 아울러, 포럼 계기 우리 기업들과 정책 담당자들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국내 물 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외교부와 환경부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 더욱 주목된다.

이번 행사 관계자는 “외교부는 해외 고위급 인적 네트워크와 재외 공관의 현지 지원 업무를, 환경부는 협력 사업 발굴과 환경 기술 및 정책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우리 기업의 물 산업 해외 진출을 위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녹색성장외교과
이재웅
02-2100-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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