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말레이시아 국가 공무원들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인천항의 모습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인천항을 방문, 견학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서울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제44기 말레이시아 공무원 연수과정에 참여중인 현직 공무원 4명이 12일 오전 10시 우수 정책 현장 방문 교육의 일환으로 인천항을 방문, 현장 체험 학습을 실시했다.

케난(교통부) 샤히란(국방부) 후사인(농림부) 헤런(보건부) 등 4명의 현직 계장들로 이루어진 체험 학습단은 오전 10시 인천항만공사 사옥을 방문, 서정호 사장으로부터 인천항 현황에 대한 간단한 브리핑을 받은 뒤 항만 안내선을 타고 직접 인천항을 돌아보며, 대중국 물류기지의 현황을 파악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지난 1984년부터 한국에 공무원 위탁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8월1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총 30명의 공무원들이 한국을 찾았다. 이날 인천항 현장 체험 학습에 참가한 공무원들은 자신들의 희망에 따라 해양수산부를 관심 분야로 선택했다.

인천항만공사 개요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을 개발, 관리·운영하는 공기업으로 2005년 설립됐다. 그간 부두와 배후물류단지 등 항만 인프라시설을 꾸준히 확충하고 항로와 서비스 네트워크를 확장하면서 항만건설과 운영 면에서 인천항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었다. 인천항을 환서해권의 물류중심항만, 동북아 대표 해양관광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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