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문화재위원, 숭례문 종합점검단 위원장 선출
숭례문 종합점검단은 지난달 숭례문 단청 박락을 계기로 단청을 포함한 숭례문 복구공사 전반의 문제점 확인과 앞으로 대책 수립을 위하여 총 22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이다.(당초 23명을 발표하였으나 1명이 개인 사정으로 불참 통보)
1차 회의는 19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하여 3시간여 동안 숭례문 현장 확인과 덕수궁 회의실에서 문화재청의 박락된 단청 현황 설명과 자문단 토론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 간 상견례, 위원 간 추천과 동의로 종합점검단 위원장으로 김동욱 문화재위원회 건축분과위원장이 선출되었다. 이외에도 앞으로 종합점검단 운영방법, 단청 박락에 대한 과학적 분석, 시공 전반에 대한 검토 등과 원인 규명을 논의하였다.
현재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는 숭례문 단청이 박락된 부분 등 주요 부재 8개소 17개의 시료를 채취하여 성분과 단청면 두께 등을 분석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종합점검단회의에 보고하여 앞으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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