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문화상 후보자 공모
올해로 57회째를 맞은 전남도문화상은 문학·예술·학술 등 3개 분야로 나눠 전체적으로 10명 이내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 후보자는 관련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이 인정되고 그동안의 공적이 현저해야 하며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도내에 계속해 거주한 사람으로 분야별로 관련 기관·단체의 추천을 받아 접수하면 된다.
또한 문화상 수상의 혜택을 넓히기 위해 도내에서 3년 미만 거주했더라도 전남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사람은 도지사, 도의회 의장 추천을 받아 수상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했다.
전남도는 후보자 접수가 완료되는 대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12월 말 가족과 친지, 제자 등을 초청해 시상식을 갖는 등 수상자의 공적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김충경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문학·예술·학술분야에 뛰어난 공적이 있고, 누구라도 인정할 수 있는 분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 각계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 추천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문화상은 지난 1956년 최초로 허백련 화백, 오지호 화백, 김현승 시인이 수상한 데 이어 극작가 차범석, 소설가 한승원, 항공공학 위상규 교수 등 문화예술과 학술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이 인정된 도민들에게 수여됐으며 지금까지 총 시상자는 330명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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