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대한민국 패션대전 개최
본 행사는 29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대상(대통령상) 1명, 금상(국무총리상) 1명,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명 등, 총 13명의 신인 디자이너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상위 수상자에게는 패션비즈니스 지원금과 에스모드파리 해외 유학 기회가 제공되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패션업체 인턴쉽, 패션전문가초청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동 행사의 참가 자격은 한국 국적 보유자로서 연령, 경력 소속에 제한이 없으며 금년 행사의 경우 학생 및 업계 현직 디자이너 등 총 551명이 신청하여 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1차 디자인맵심사, 2차 실기심사, 3차 패션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PT심사, 4차 실물심사 및 면접심사, 5차 무대심사 등 6개월간의 공정하고 체계적인 심사과정을 통해 진행되었다.
* 심사절차 : 1차 디자인맵 심사(8.21/99명 선정) ⇛ 2차 실기시험 및 심사(8.28/스타일화, 실물표현능력, 패턴메이킹/본선진출자 29명 선정) ⇛ 3차 협업브랜드 PT 심사(9.16) ⇛ 4차 실물의상 및 면접 심사(10.29) ⇛ 5차 본선무대
아울러 대한민국패션대전 역대 수상자 모임인 ‘그룹프리미에르’의 디자이너 김기량(제25회 특별상), 박민선(제30회 입선), 서휘진(제19회 금상), 이무열(제28회 은상)의 컬렉션이 소개되어 역대 수상자들의 역량을 보여줬다.
* 그룹프리미에르 : 대한민국패션대전 역대 수상자 그룹으로 ‘08년 이후 일본, 파리 등 해외 주요 전시회 공동 참가 및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수상자 활동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최태현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창조산업으로서의 패션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강조하며,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의 배출은 그 국가의 패션산업의 위상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국가 브랜드 가치를 끌어 올릴 수 있음을 강조함과 동시에, 동 행사를 통해 배출될 차세대 디자이너들이 창의적인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끊임없이 전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개요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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