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농생명자원 유전체 심포지엄 개최

수원--(뉴스와이어)--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이 추진되는 가운데 부처별로 이뤄지던 유전체사업이 내년부터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사업’으로 통합되면서 이를 위해 관련 전문가들이 힘을 합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11월 6일 국제협력회의장에서 국내 주요 유전체 연구결과 활용 전략을 찾고 다부처 유전체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농생명자원 유전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농업과학원 유전체과와 다부처 유전체사업단이 함께 주관하며 농촌진흥청, 대학, 국공립연구소, 산업체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1, 2주제로 나눠 1주제에서는 △다부처 유전체사업 소개 △고추 유전체 해독 △호랑이 유전체 해독 및 조립에 대해 발표가 진행된다.

제2주제에서는 △배추·인삼 유전체 정보 활용 △국가 농생명정보센터 구축과 서비스에 대해 발표가 있다.

마무리 발언과 토의에서는 주제 발표자들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유전체과 손성한 연구관은 “정부 부처별로 추진해 온 유전체 사업이 2014년부터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이뤄짐에 따라 이번 심포지엄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은 물론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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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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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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