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래닛, 더블에이와 함께 스마트폰 게임으로 모인 ‘나무’ 태국에 심어

- 더블에이 칸나원정대와 함께 ‘더블에이 칸나 페이퍼트리’ 조성

서울--(뉴스와이어)--나무 심는 소셜 벤처 트리플래닛(대표 김형수)은 더블에이와 함께 스마트폰 게임으로 사람들이 키워준 나무를 모아 태국에 실제 나무를 심고 ‘더블에이 칸나 페이퍼트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트리플래닛은 게임으로 나무를 심으면 실제 숲을 만드는 스마트폰 게임이다. 사용자들이 스마트폰에서 아기나무를 키우면 물뿌리개, 비료와 같은 아이템에 기업의 로고를 노출한다. 그리고 기업으로부터 광고비를 받아 실제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게임 속 아기나무를 현실로 옮긴다. 사람들이 게임을 통해 직접 참여하여 숲을 만드는 것이다.

‘더블에이 칸나 페이퍼트리’에는 게임 내 동명의 맵에서 사람들이 키워준 24,000그루의 나무가 태국에 심어졌다. 특히 이번 ‘더블에이 칸나 페이퍼트리’ 조성을 위해 친환경 활동 대학생 모임 ‘더블에이 칸나원정대’가 직접 태국을 방문하여 나무를 심어보는 행사를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더블에이 칸나 페이퍼트리’에서 ‘칸나’는 농민들이 농사를 지을 때 남는 자투리땅을 뜻하며 농민들은 이곳에서 종이 생산에 사용되는 페이퍼트리를 재배하고 있다. 더블에이는 다 자란 페이퍼트리를 농민들에게 구입하여 종이를 생산하고 농민들은 부가적인 수입을 얻는다.

트리플래닛의 김형수 대표는 “더블에이는 자연림을 파괴하는 대신 농촌 자투리땅인 칸나에 나무를 심고 그 나무로만 종이를 생산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트리플래닛과 더블에이는 나무를 심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많은 나무를 심고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트리플래닛은 스마트폰 게임에서 아기나무를 키우면 진짜 나무를 심어주는 트리플래닛 게임과 스타의 이름으로 숲을 만드는 스타숲 프로젝트 등을 통해 한국, 중국, 몽골, 아프리카 남수단, 인도네시아 등에 약 20개의 숲을 만들고 약 47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트리플래닛 개요
트리플래닛은 전 세계 13개 국가, 314개 숲에 13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소셜벤처다. 세월호 기억의 숲,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숲, 네팔 지진피해 복구 숲 등, 사회적 환경적으로 나무가 필요한 곳에 시민 참여형 숲을 만들어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tree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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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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