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시 자기추천-예체능우수전형 합격자 발표
- 수시 입학사정관제 수도권, 여학생 강세
전형별로는 KU자기추천전형 385명, 예체능우수자전형 29명(연기일반 14명, 체육특기 15명)등이다.
이들 전형의 합격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11월 7일 치러지는 수학능력시험 결과에 관계없이 최종 합격이 확정됐다.
이번 합격자 발표 가운데 평균 12.55대1의 경쟁률을 보인 KU자기추천전형은 지원자 4,833명 가운데 1단계 서류 평가 합격자를 대상으로 모집단위별로 우선선발 면접과 1박2일 합숙면접(일반선발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 385명을 선발했다. 건국대 입학사정관실은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교내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자신의 관심영역과 진공 진로와 관련한 탐색을 심화한 학생들이 1박2일 동안 개별면접과 토론면접, 발표면접 등 3차례 심층면접을 통해 인성과 사회성, 창의성, 전문성, 발전가능성, 잠재력 등 다면적 평가를 통해 그 역량을 확인 받은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KU자기추천전형의 합격자를 고교유형별(중복)로 보면 일반고 329개교(85%), 자율고 36개교(9.4%), 특목고 22개교(5.7%), 특성화고 15개교(3.9%), 종합고 등 기타 29개교(7.5%)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이 271명(70.4%), 지방이 114(29.6%)명이었으며 남학생 157명(40.8%), 여학생 228명(59.2%)으로 수도권 여학생들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예체능우수자전형에서는 연기일반 122.71대1 체육특기 1.40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예체능우수자-연기일반은 지원자 1,718명을 대상으로 1단계로 자유연기 실기고사를 100% 반영해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 30%와 자유연기 실기 7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예체능우수자-체육특기는 경기실적 50%와 면접고사 50%를 일괄 합산해 선발했다.
이들 최종합격자는 오는 12월9~11일 예치금을 등록하게 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수시 1차 모집 논술우수자전형과 국제화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입학사정관전형인 KU기회균등전형의 최종합격자는 12월7일(토) 발표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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