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정신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 개최

대구--(뉴스와이어)--정신장애에 대한 편견 없는 동심의 세상으로 돌아가는 기회를 가지는 어울마당 행사가 11월 7일(목) 오전 10시부터 시민운동장 내 시민체육관에서 정신장애인 및 가족, 정신보건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대구시는 정신건강증진을 통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신장애인의 재활 촉진을 위해 9개소의 광역·기초정신건강증진센터와 16개소의 사회복귀시설, 2개소의 알코올상담센터를 설치·운영 및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 정신보건기관협의회의 주관으로 정신장애인에 대해 우리사회가 갖고 있는 편견을 불식하고, ‘사람이 먼저’라는 인식 속에 아름다운 동행과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어울마당 행사는 장애인과 관련 기관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치어리더 공연, 행운권 추첨 등이 실시된다. 또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우수한 정신장애인에게 정신보건기관협의회장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질병의 특성상 스트레스에 취약하고, 사회기능이 떨어져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는 정신장애인들에게 적절한 사회관계망과 사회적 지지를 통해 고립감과 좌절감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준비했다.

대구시 최운백 첨단의료산업국장은 “이번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우리사회가 갖고 있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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