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인문학 포럼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는 11월 7일(목)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새 시대의 인문정신문화와 도서관’을 주제로 ‘도서관인문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정기조인 ‘문화융성’과 ‘창조경제’의 실천과제로서의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한 인문학 부흥’을 위해 2010년부터 공공도서관이 추진해오던 인문학 사업을 되짚어 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모든 세대가 교차하는 지역사회 문화 공간으로서 문화융성의 발화점이 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21세기 세계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삶의 지혜로 전환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 기능을 재정립하며, 인문학을 대중에게 확산하는 전략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포럼에서는 단국대 권영민 석좌교수가 ‘우리의 삶과 인문학’이라는 제목으로 기조발표를 하고, 고미숙 감이당 대표가 ‘몸과 인문학 + 소유순환 + 도서관인문학포럼’, 박종기 국민대 국사학과 교수가 ‘길 위의 인문학, 새로운 길을 찾아서’, 한윤옥 경기대 문헌정보학과 교수가 ‘인문정신 발화점-공공도서관’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종합 토론은 성해영(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 김경자(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 관장), 신병주(건국대 사학과 교수), 우응순(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이번 포럼의 결과를 반영하여 2014년도 공공도서관을 통해서 추진되는 인문학 부흥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로써 공공도서관을 통해 인문학적 경험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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