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동북아 산림생태복원’ 국제 심포지엄 개최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 연구팀이 ‘몽고 사막화 방지 협력사업’과 ‘내몽고 후룬베이얼 초원의 사막화 현황 및 방지’를 발표하며 중국 내몽고자치구와 중국 섬서성 산림청의 생태복원사업 사례발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한국 중국 몽고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중국, 몽고, 북한 등 동북아시아 산림생태계 복원 사례와 미래를 소개하고 토론한다.
김재현 교수는 “중국, 몽고, 북한 등 동북아시아 국가의 많은 산림지역은 여러 이유로 황폐화되어 있으며 그 영향은 우리에게도 미치고 있다”며 “각 나라의 산림생태계는 국경을 넘어 서로 영향을 주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축적된 산림생태복원 기술의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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