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정통 핸드메이드 ‘빈티지캔들라’ 50% 할인 론칭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유럽 동북부의 발트해안에 있는 라트비아에서 시작된 핸드메이드 유기농 캔들이 국내에 처음 상륙했다.

창시자인 바딤 G.는 자신의 부인과 아기가 테라핀 향초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며 건강상에 문제가 생긴 것을 보고 이점을 착안, 유전자 변형 콩을 사용하지 않은 NO-GMO 콩을 사용한 천연 소이 왁스를 개발했다.

빈티지 캔들라(VINTAGE CANDELLA)는 그 이름에 어울리는 엔틱한 라벨과 독특한 패키지가 인상적이며 모두가 안심하고 향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핸드메이드 유기농 캔들이다.

19세기 초에 설립된 빈티지 캔들라(VINTAGE CANDELLA)는 바딤G.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과 라트비아의 오랜 전통인 캔들 메이킹을 토대로 제작한 100% 소이 왁스로 이미 국내에 론칭되기 이전부터 캔들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프리미엄 캔들 브랜드로 입소문이 자자했던 브랜드이다.

빈티지 캔들라가 론칭과 함께 마니아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마치 오래되고 흥미로운 빈티지 책을 보는 듯한 라벨과 레트로 풍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향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고 캔들 컬렉팅을 하며 나만의 빈티지 공간을 만드는 흥미에 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과 ECO 우드 심지가 적은 그을음으로 파라핀 캔들에 비해 3배 더 길게 불꽃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분위기 있는 공간을 연출해주고 냄새제거에도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작은 모닥불을 연상시키는 에코 우드 심지는 연소 시 특유의 나무 태우는 소리를 내며, 심신 안정과 컨디션 조절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일반 심지의 캔들에 비해 인기가 좋다.

빈티지 캔들라는 천연 성분을 이용한 5가지의 향기로 구성되어 자신의 취향과 맞는 향을 조합하여 사용해볼 수 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향기의 무화과, 향긋한 플로럴 향의 일랑일랑, 로즈와 재스민의 완벽한 조합으로 탄생된 가장 아름다운 향기 로즈&재스민, 초콜릿의 풍미가 가득한 초코렛 디럭스, 우아한 향기의 인디안 파츌리 등은 오직 빈티지 캔들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향을 자랑한다.

빈티지캔들라 상품은 캔들라200,250,375로 구성되어 있으며 캔들라200은 40시간 연소, 캔들라250은 50시간 연소, 캔들라375는 70시간 연소된다.

100% 핸드메이드 유기농 캔들 브랜드 ‘빈티지 캔들라(VINTAGE CANDELLA)’는 공식수입판매원인 ㈜채널디코리아에서 전개하고 있으며 11월 30일까지 론칭기념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빈티지 캔들라 홈페이지(www.vintagecandella.co.kr) 및 CJ오쇼핑, GS홈쇼핑, 홈앤홈쇼핑, 텐바이텐, 천삼백케이, 까사, 아트박스품, 더블유컨셉, 교보핫트랙스 등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최대 50%할인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빈티지 캔들라를 만나볼 수 있도록 혜택을 더했다.

채널디코리아 개요
(주)채널디코리아는 경영컨설팅, 수입브랜드, 전자상거래 등을 주요 사업으로 진행하는 신설법인이다. 2013년 9월 동유럽 라트비아의 유기농 핸드메이드 ‘빈티지캔들라’ 브랜드를 신규 론칭하였다. 기존의 경영컨설팅에서 해외 브랜드의 캔들, 화장품, 향수의 수입판매를 비롯하여 수입브랜드의 커머스까지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빈티지캔들라: http://vintagecandella.co.kr

웹사이트: http://www.chd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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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채널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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