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두피탈모관리숍 등장…장광101의 ‘101헤어센터’

- 두피, 탈모, 매일 오셔도 관리비 없어

- 토닉 구입해 키핑해 두면 매일 무료로 두피사우나 후 도포해 줘

서울--(뉴스와이어)--매일 가도 관리비를 받지 않고 두피와 탈모를 관리해 주는 두피탈모관리숍이 있다. 바로 장광101코리아가 운영하는 101헤어센터이다.

장광101코리아는 두피탈모관리제 ‘장광101’ 토닉과 샴푸를 수입 판매하는 회사이다. 고객은 장광101 토닉을 사서 숍에 키핑해둔 후 매일 이 숍에 가서 관리비를 내지 않고 두피관리를 받을 수 있다. 토닉도 매일 도포해 준다.

이 회사가 이런 숍을 운영하는 것은 숍에서 매일 토닉을 도포하는 것이 토닉의 발모, 두피관리 효과를 가장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조용현 사장은 “고객이 집에서 토닉을 바를 경우 불편해 매일 잘 바르지 않고 지나기 마련이다. 내복약도 날마다 규칙적으로 먹어야 효과가 있듯이 토닉도 매일 잘 발라야 효과가 나타난다. 토닉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관리비를 받지 않는 숍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다른 두피관리숍은 1회 2만∼10만 원 정도를 받고 주 1회 두피관리를 해주고 있다. 토닉은 고객이 집으로 가져가 홈케어하게 한하며 고객들은 대개 쿠폰을 10장 단위로 구매해 사용한다. 장광101은 매일 두피관리를 해주므로 관리비를 회당 3만원으로 잡아도 한 달에 90만 원의 관리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광101 토닉의 가격은 8만원. 고객은 2개를 사서 숍에 보관해 두고 매일 가서 관리를 받으면 된다. 물론 고객이 원할 경우 집으로 가져가 스스로 사용해도 된다. 20대 이하 고객은 효과가 빠르고 토닉 사용량도 적어 할인 혜택을 더 볼 수 있어 월 12만원이면 매일 자신이 편리한 시간에 가서 두피관리를 받을 수 있다.

장광101은 탈모는 물론 비듬, 붉은 두피 반점, 뾰루지, 피지과다분비, 지루성두피염, 딱딱한 두피, 냄새 등 두피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준다.

장광101은 개발된 지 40년 정도된 탈모두피관리 토닉이다. 일본 정부는 의약외품으로 지정했다. 뉴욕타임스에서 ‘발모의 신’, 일본 후지TV와 요미우리는 ‘동방의 마수’라고 칭했다. 1987년부터 브뤼셀발명품박람회 등 세계 각종 발명대회에서 금상을 석권해 왔다.

장광101코리아는 탈모방지용 샴푸도 판매하고 있으며, 101헤어센터는 서울 목동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8번 출구에 있다.

한편 장광101코리아는 앞으로 직영 숍을 전국으로 늘릴 예정이다.

문의: 02-2649-3900

장광101코리아 개요
장광101코리아는 40년 역사의 허브 발모제 장광101의 공식 수입판매회사로 101헤어센터라는 브랜드의 탈모두피관리숍을 운영중이다.

장광101헤어센터: http://101korea.com
장광101: http://101korea.com/197161437

웹사이트: http://www.101korea.com

연락처

장광101코리아
조용현
010-213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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