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과학원, 수산현안 해소를 위한 현장 간부회의 개최
이번 간부회의는 어업현장의 현안사항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수산과학원, 경상남도 통영시 및 통영시수협과 굴수하식수협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에서 마련됐다.
특히, 민·관 합동으로 굴 생산과 수출에 영향을 끼치는 노로 바이러스 저감 및 차세대 고부가가치 3배체 참굴 인공종묘 생산 기술 확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간부회의 이후 해상가두리 및 굴 양식장을 직접 방문해 어업인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어업인들의 사기를 북돋아 주기도 했다.
앞으로 수산과학원은 현장 간부회의를 정례화해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고, 소득 창출형 수산 연구개발과제를 적극 발굴하는 등 어촌 부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영훈 수산과학원장은 “지역 현안 해소를 위해 어업인과 함께하는 맞춤식 현장 간부회의를 통해 수산과학원이 수산분야 연구개발(R&D)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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