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사랑밭-NBT파트너스 업무협약, ‘이제 캐시슬라이드에서 사랑밭을 만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이어 캐시슬라이드의 두 번째 기부단체로 선정된 함께하는 사랑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 달간 캐시슬라이드에 광고를 게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고, 캐시슬라이드 회원 800만 명에게 함께하는 사랑밭을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NBT파트너스가 개발한 캐시슬라이드는 스마트폰을 켤 때마다 보게 되는 잠금 화면에 광고 및 콘텐츠를 게재하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안드로이드 폰을 기준으로 현재 800만 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협약식에 참여한 NBT파트너스 박수근 대표는 “세상에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자사의 슬로건이 함께하는 사랑밭의 이념과 잘 맞는 것 같다”면서, “캐시슬라이드를 통해 함께하는 사랑밭의 여러 나눔 사업과 캠페인이 많이 알려져서 보다 많은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께하는 사랑밭 서형덕 부회장은 “많은 기부단체 중 함께하는 사랑밭을 선정해 준 NBT파트너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캐시슬라이드 어플을 설치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달 4일부터 한 달간 캐시슬라이드에서 함께하는 사랑밭 관련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문의 : 함께하는 사랑밭 온라인 사업팀(070-4477-3789)
함께하는 사랑밭 개요
함께하는 사랑밭은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받은 단체로,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ithg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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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사랑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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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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