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제18차 동북아환경협력계획 고위급회의 개최 결과 발표
금번 회의에는 우리나라(수석대표: 성문업 국제경제국 심의관)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러시아 및 몽골 등 회원국 대표단과 UNESCAP(유엔 아태경제사회이사회), NOWPAP(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 등 국제기구에서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 NEASPEC(North-East Asian Sub-Region Programme for Environmental Cooperation)은 우리나라 주도로 ‘93년 출범한 동북아 환경문제 협력을 위한 역내 유일의 포괄적 정부간 환경 협의체
금번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동북아 지역내 월경성(transboundary) 대기오염 방지, 멸종위기 동물·조류 보존 및 녹색 발전 등을 위한 구체적 실천 사업에 대해 논의하였다.
회원국들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동북아 해양보호구역 네트워크 운용규칙(TOR)과 저어새/두루미등 동북아 희귀 철새와 이의 서식지 보존을 위한 사업 예산을 승인했다.
우리 대표단은 금번 회의 참여를 통해 정부의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연성의제 중 하나인 환경분야에서의 역내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기, 황사, 멸종위기 동생물 보전 등 실무적이며 호혜적인 분야에서 회원국간 교류와 협력 축적은 역내 국가간 신뢰 형성에도 기여된다.
앞으로도 우리 정부는 NEASPEC을 포함한 동북아지역 내 양자·다자 환경 협의체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역내 환경문제 해결과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 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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