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은 떨어져도 피부 컨디션은 떨어지지 마세요, 피부 기초 탄탄하게 해주는 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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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코스피 090430

2013-11-07 09:41

서울--(뉴스와이어)--큰 일교차, 건조하고 쌀쌀한 공기. 사계절 중 가장 스킨 케어에 힘써야 하는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그 동안 가벼운 제형의 제품을 사용하다가 갑작스럽게 리치한 제형의 제품을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울 때이다. 충분한 영양 공급을 하기 전에 피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토너 같은 물 타입이지만 피부가 필요로 하는 성분을 가득 담은 워터 에센스는 피부 흡수력과 효과의 지속력을 한껏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누구나 바르기 쉽고 토너와 마찬가지로 화장 솜에 묻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어떤 제품을 덧발라도 밀리거나 들뜨지 않아 스킨케어 시장에 떠오르는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리리코스 김선영 연구원은 “스킨 케어의 기본은 피부 바탕을 잘 다져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가 더욱 잘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최근에 선보이는 워터 타입 에센스는 환절기 피부가 원하는 멀티 효능을 갖췄을 뿐 아니라 다음 단계의 제품의 흡수가 더욱 잘 될 수 있도록 피부 바탕을 다져주는 환절기 필수 아이템이다”고 말했다.

계절적 변화에 보습과 주름개선, 피부톤 개선까지 가을철 피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주면서 항상 최상의 피부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똑똑한 워터 타입 에센스를 만나보자.

3가지 마린 플랑크톤 추출물 90.93%, 수분-미백-탄력 트리플 밸런싱 케어- 리리코스 마린 트리플 트리트먼트(140ml/ 5만원 대)

태초의 바다 에너지를 간직한 3가지 마린 플랑크톤 90.93%가 농축된 마린 트리플 트리트먼트는 스트레스 받고 지친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피부 자생력과 스트레스 저향력을 향상시키고 피부 잠재력을 깨워 2-30대가 처음 느끼는 수분-미백-탄력의 복합적 피부 고민을 해결해 탄력있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스킨의 수분공급, 부스터 에센스의 컨디셔닝, 에센스의 주름, 미백기능을 한번에 케어하여 힘있는 피부로 지켜주며 한병으로도 건강하고 효과적인 스킨케어가 가능하다.

한라산 해발 620m에서 300일 동안 자연발효시켜 사계절 탄탄하게- 이니스프리 자연발효 에너지 에센스(150ml/ 3만5천원 대)

청정 제주 한라산 620m 중산간 지역에서 300일동안 발효시킨 제주 발효콩원액 91%가 세포 간 시그널을 활성화시키고 팽팽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주어 외부로부터 방어력을 키워준다. 또한 칙칙해진 피부톤을 정화하고 흐트러진 피부결을 정돈하여 피부 전체에 투명감이 감도는 건강함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영양감이 느껴지는 텍스처로 진정, 수분, 효과는 물론 잔주름 예방까지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연꽃씨 발아수 성분이 피부결, 톤, 투명도를 개선하여 최적의 피부 바탕을 완성하는-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150ml/ 4만5천원 대)

미백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항산화와 보습효과가 뛰어난 연꽃 씨앗 발아수가 93.1% 함유되어 피부에 수분을 보충해주고, 피부 결을 정돈시켜주어 다음 단계 제품의 흡수를 도와준다. 또한 프리메라만의 틔움 기술을 더해 피부의 매끈한 결, 환하고 고른 피부 톤, 빛나는 투명도를 인지하게 하며, 연꽃 씨앗이 발아하는 순간의 에너지와 생명력이 피부에 그대로 전달되어 촉촉하게 스며드는 영양감과 함께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아모레퍼시픽 개요
아모레퍼시픽은 'Asian Beauty Creator'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세계인의 시선이 머무는 아시아에서, 30억 아시아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기업, 나아가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아시아의 문화가 품어 온 미(美)의 정수(精髓)를 선보이는 기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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