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베스트 메이크오버 투표 이벤트 진행

- 안 생겨요? 이젠, 잘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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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소시어스
2013-11-07 11:16
서울--(뉴스와이어)--No.1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음(www.i-um.com, 대표 박희은)은 지난 6일(수)부터 11월 20일(수)까지 15일간 베스트 메이크오버 투표 이벤트 ‘이젠, 잘 생겼어요!’를 진행한다.

이음은 지난 9월, 크리스마스 D-100일을 기념해 <잘 생겼어요> 메이크오버 이벤트를 진행했다. 남녀 각 10명씩 총 20명의 이음회원을 선정해 헤어와 메이크업 변신을 책임진 것. 이번 이벤트는 그 후속으로서 1차 이벤트에서 최고의 반전 매력을 선보인 남녀 각 5명을 선정해 그 중에서 가장 큰 변신을 보여준 사람이 누구인지 다시 한번 겨루는 자리다.

남자 베스트 후보 김근하(남, 24세) 씨는 1차 메이크오버를 마친 후 “솔직히 메이크업은 처음이었다. 나도 변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여자 베스트 후보로 선정된 이희연(여, 22세) 씨도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아 무척 재미있었다”고 메이크오버 참가 소감을 밝혔다.

2차 투표 이벤트는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www.i-um.com/mobile/makeOverVote.ium)에 접속해 남녀 베스트 메이크오버를 1명씩 고르고 ‘투표하기’만 누르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단 투표는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중복 선택은 불가능하다.

투표 참여자 중 무작위로 당첨된 50명에게는 아리따움 5천원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베스트 메이크오버로 선정된 후보에게는 50만원 상당의 제일모직 의류상품권과 베네피트 화장품세트가 선물로 제공된다.

이음의 박희은 대표는 “메이크오버에 참여한 분들은 헤어와 메이크업만 바꿨을 뿐인데 외모는 물론 애티튜드까지 모두 자신감을 되찾은 모습이었다”며 “본인이 원래 가지고 있던 잘생긴 모습을 발견한 만큼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이음을 통해 애인까지 잘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음(www.i-um.com)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서비스로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100만명의 회원이 이용 중이다.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음소시어스 개요
이음은 매일 24시간 동안 유효한 운명의 이성을 소개해주는 소셜데이팅 회사다. 2010년 국내 최초로 ‘소셜데이팅’ 개념을 도입해 현재는 이음과 아임에잇, 맺음의 3가지 서비스를 운영중이며 총 125만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이제는 대한민국 No.1 소개팅 서비스를 뛰어넘어 온라인부터 오프라인까지 2030 싱글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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